[포토]제13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송이의 본고장 울진! 웅장한 위용과 자태를 뽐내는 울진금강송이 빚어내는 명품 중의 명품 울진금강송 송이가‘제13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찾은 30여 만명의 관광객에게 천연의 향과 맛을 선사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울진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는 ‘금강송이 빚은 신비의 명품 울진금강송 송이!’라
(사)고구려당취소리보존회는 10일 용궁사(울진군 근남면 매오길 170-24)에서 제24회 신불산 고구려단군천제를 거행한다.천오백년전에 거행되었던 고구려의 천제의식이 이 날 다시 재현되는 것이다.이번 천제는 고구려의 소리문화와 의식을 유일하게 전수받은 고구려당취소리 보존회이사장 효성스님(김국중)이 주재한다.효성스님은 5세에 출가해 오십여년 간 전국의 사찰에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21일 2015 하반기 순풍!순풍! 임산부 요가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울진군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 20주 이상의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했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임산부의 마음을 다스리는 호흡법과 명상, 태담태교로 임신과 출산에 따르는 긴장과 두려움을 해소하
경북도 생활체육인의 화합의 장인 ‘제2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뜨거운 열전을 치르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 울진군생활체육회(회장 권태종)에서는 임원 70명, 선수 374명 등 총 444명 규모로 육상 등 20개 종목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처음 신설된 입장상을 군부에서 울진군(시부
‘제13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금강송이 빚은 신비의 명품, 울진금강송 송이!’라는 주제로 울진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행사와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고, 특별행사로 송이 할인 행사를 행사장 내에서 실시간으로 운영해
부구초(교장 박찬수)는 22일에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을 위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산길 걷기대회를 실시한다. 220명이 참석한 이번 산행은 덕구 원탕까지 8kM의 산길을 오르는 동안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금연 결심과 더불어 서로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진다. 정상에서는 다
후포고(교장 김영수)는 여름방학 기간에 울진군 소재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학생들의 미술향상을 위한 “제 13회 향암미술관 사생실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생대회는 향암미술관 주최로 울진군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교육지원청, 한국박물관, 미술관협회가 후원해 지역 초, 중, 고등학생들의
강원피아노두오협회(회장:김유철 가톨릭관동대교수) 제17회 정기연주회로 마련되는 이번 콘서트는 임효선 춘천교대 교수 등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가 총출동해 꾸미는 무대로 15일 오후 7시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백정현지휘로 연주될 이번 무대에 2piano for orchestra 협연에 울진출신 장혜경씨가 무대위에 올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후원하고 남울진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제13회 전국 울진트라이애슬론대회가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 울진군 후포면(후포요트학교),평해읍 해안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호인부와 고등부는 수영 1.5km(후포요트경기장 앞 해변), 사이클 40km(후포~평해 해안도로), 달리기 10km(후포해안도로)의 올림픽 코스로, 중등부와 초등부는 단
2015년 가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울진에서 열린다.지난 1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울진군(군수 임광원)등 8개 기관·단체가 모여‘2015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의 공동협력식을 가졌다.행정자치부, 경상북도, 울진군을 비롯해 한국온천협회, 대한온천협회 등 6개 유관기관
후포고(교장 김영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본교 학생들이 청소년의 사회참여 의식 및 국제역량 강화를 위한 “꿈과 사람 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단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여, 말레이시아, 몽골, 캄보디아 등에서 음악, 미술, 놀이 등의 교육봉사와 학교 정수 시설 설치 등의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열린 제5회 울진워터피아(Water-Pia)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제5회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은 산림욕, 해수욕, 온천욕 소재로 윈드서핑체험 등 13개의 프로그램으로 주간에는 체험행사, 야간에는 망양정 달빛따라 힐링걷기, 해변공연 등을 운영했다.이번 축제 기간 내 7개 해수욕장을 제외한 24개
‘제5회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는 울진 염전해변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경북도립국악단 공연이 열린다. 8일 오후 7시 30분에 염전해변특별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경북도립 국악단 이성원 악장과 함께 서도민요연곡(배치기, 연평고난봉가, 사설난봉가), 국악가요 민정민(난감하네, 너영나영, 아리요), 민속무용, 태
울진 왕피천을 도화지로 삼아 시원하고 멋진 그림을 연출하는 윈드서핑체험이 8월 6일부터 4일간 시작됐다. 윈드서핑체험은 워터피아페스티벌이 기간중에 360명이 4일간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30분정도만 기본교육을 받으면 물위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수상 레포츠의 꽃인 윈드서핑은 또 다른 취미개발 부여에 좋은 체험 중 하나다.물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가 주최한 ‘2015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이 지난 7월 31일부터 1일까지 울진엑스포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2만 1천여명이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동해안 최대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 간 울진엑스포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2015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을 마련한다. ‘Live Energy, Enjoy Green’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총출동, 전 세대가 공감하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뵐 예정이다.또 울진
(사)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지회장 이거부)는 16일 울진문화원 2층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허춘정 사무처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벌였다.울진군지회 8개 클럽 봉사요원 147명은 김재철강사(경북자원봉사클럽교육)는 노인들이 한평생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긍적적으로 받아 드리고 남을 칭찬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
김명인 시인과 함께하는 시경 시낭송의 밤이 울진 시문학동아리주최로 망양 세상의모든 아침에서 25일 개최됐다.김명인 시인은 지난 1946년 울진에서 태어나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출 향제) 당선되어 등단했다.이후 42년 동안 몸의 기억이란 주제로 11권의 시집을 내면서 소월 시 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산 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시고 올해는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후포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인 ‘후포면 등기산 벽화마을’을 조성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후포리 마을의 골목길 및 갓바위주변 해안도로에 벽화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15백만원(국비291, 군비124)을 투자한다.18일 착공해 금년 11월에 완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