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울진마당신문 대표이사 장희윤
존경하는 울진마당신문 애독자 여러분 !

2017년 정유년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 정유년은 닭띠의 해입니다. 닭띠는 부지런하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붉은 닭의 정기를 받아 행운과 기쁨을 듬뿍 받으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오며 항상 저희 울진마당신문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진마당신문 임직원일동은 빠르고 신속 정확한 보도를 위해 올곧게 언론의 사명인 정론집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울진마당신문 애독자 여러분께서도 지역인터넷언론사를 이끌어 주시면서 지역에서 좋은 이미지로 묘사되고 화자 된다면 이미 성공한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언론사는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여 보면 남에게 피해를 주고, 힘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억눌리는 결과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언론사의 주어진 사명은 지역의 뉴스와 정보를 지역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사명감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면 결코 지역민에게 외면당하거나 소외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새해 1년 365일 실천 가능한 계획이 세워 나가겠습니다.

우선 무엇보다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책상에서 보도 자료를 열심히 각색해서 기사를 쓴다고 해서 결코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한 기사는 어디서든 쉽게 기사가 나와 있고 검색되기 때문에 남과 같이 하는 것으로 남 이상 될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울진마당신문 애독자 여러분!

2017년에는 지역의 정서와 지역 언론의 방향을 분명하게 직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분명한 목표를 정해 실천하고 지역에서 최고의 언론사로 우뚝 도약하도록 365일 중단 없는 현장 취재활동을 벌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울진마당신문은 시대를 앞서가는 기획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저희 울진마당신문에 보내주시는 믿음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일들이 성사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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