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탈 원전 정책으로 울진군에 새로운 변화와 함께 행복한 삶을 원하는 군민이 요구는 강해지고 있다.

군정활동의 목표를 보다 더 군민 곁에 가까이 다가가 군민과 어려운 소외계층과 더 많은 소통을 하는 데 주력해야한다.

말로만 하는 행정이 아닌 가슴과 행동으로 찾아가는 “책임행정”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지역주민과 서로 소통하고, 소외된 계층의 실질적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몸소 피부로 느끼고 행동하며 이들을 대변하는 군정의 책임자 돼야 한다.

군민과 소통이 부재한 행정과 정책에서 탈피해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낡고 부패한 특권의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화되는 울진군정의 개혁을 이루는 데 앞장서 함께 잘 사는 울진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울진군이 새롭게 거듭나게 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군민과 소외계층을 아우르고 군민의 공통된 꿈을 이루려고 노력한 한 사람으로 기억 되고
“복지가 함께 어우러진 신 개념의 울진군정”을 입체적으로 펼치면 경제도 같이 발전한다는 진리를 굳게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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