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고 한 식구 같은 동물 황금돼지는 예로부터 재물과 복의 상징이었습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에는 울진마당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지난 2018년 울진마당신문에 따뜻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로 창간 9주년을 맞지만 울진마당신문은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집필로 애독자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새해에도 애독자의 알권리를 우선해 발로 뛰는 취재활동을 벌여 감동과 기쁨을 주는 울진마당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진마당신문 애독자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도 울진마당신문은 애독자에게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위상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언론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오니, 애독자여러분의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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