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이 무서운 울진대학생 명의로 대자보가 11일 울진군청앞에 붙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붙은 이 대자보에는 울진원전 신설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대학생 들에게 원전신설에 대한 서명을 받고 있다고 힐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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