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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공직자 청렴의무 위반 엄단해야한다.
2019년 03월 22일 (금) 09:28:41 울진마당 webmaster@ujmadang.com

김영란법이 제정된 이후 공직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공직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울진군 공무원 3명이 접대 의혹성 해외 골프여행을 다녀와 대기 발령되는 사태가 빚어져 군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울진군 법무 팀은 토목직 6급 공무원3명이 지난 1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모 건설업자 대표와 함께 태국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무원들의 행태가 볼 상스럽기까지 했다. 이들 공무원들은 전찬걸 군수 해외출장 일정에 맞춰 이 같은 골프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우선은 업무연장선상에 있는 건설업자와 골프여행을 다녀와 사적노무로 인한 경제적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대구지방법원은 뇌물수수혐의로 항소한 울진군의회 전) 백정례 의원과 황유성 의원의 사건을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한 실형을 판결한바 있다.

이들 또한 울진군의 살림살이를 견제하고 비리를 감시해야하는 군민의 대표자인 군의원이 그것도 2명이나 집단으로 뇌물수수란 죄 값을 치르게 돼 반성은커녕 오히려 상고했다.


여전히 울진군민들의 시선은 울진군 의원 두 명 전 현직 모두가 실형을 선고 받은지 불과 몇 개월이 지난 최근 이 같은 공무원의 골프접대 여행을 터진 것이다.

울진군의회와 울진군이 비리의 온상이 됐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울진군민의 살림살이를 챙겨야하는 공직자가 공직의무와 책무를 무시한 체 이 같은 행태를 보이는 것은 이미 군민으로부터 지탄받아 마땅하다.

공무원들이 공무원의 복종의무를 위반하고 골프접대를 받은 것은 단순한 죄 값이 아니라 본인의 명예와 울진군의 명예가 실추되는 치명적 불명예다.

무엇보다 이들 공무무원들이 그동안 어떻게 지역민의 삶의 질을 책임지고 어떻게 군민의 살림살이를 챙겨왔는지 의구심마저 든다.

이제 울진군민들은 이들 공무원에 대한 처분결과와 함께 이런 부도덕한 공무원들이 더 이상 울진군에 발붙일 수 없다는 무서운 회초리를 챙겨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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