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사, 교육지원청 등 40여명이 학교 출입문과 학교주변 도로에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흡연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아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김경일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흡연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금연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사, 교육지원청 등 40여명이 학교 출입문과 학교주변 도로에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흡연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아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김경일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흡연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금연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