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방재작업을 하던 평해농협 119방재단 소속 구모조정사가 29일 안강읍 육통2리 부근에서 지나가던 차량에 치어 사망하고 부조정사 홍모씨가 경상을 입었다.
관계수사기관은 2명이 방재중 차량을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드론으로 방재작업을 하던 평해농협 119방재단 소속 구모조정사가 29일 안강읍 육통2리 부근에서 지나가던 차량에 치어 사망하고 부조정사 홍모씨가 경상을 입었다.
관계수사기관은 2명이 방재중 차량을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