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는 2일 북상한 18호 태풍 ‘미탁’으로 울진경찰서 지하실이 침수돼 자체 복구작업으로 분주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서직원 15명을 동원했다.

아울러 울진군 북면 수해현장에 지원을 나가 태풍 미탁으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의 가재도구 정리 및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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