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에 침수되어 개선이 필요하지만 형편이 안 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고 도배, 집안청소 등 정리정돈이 필요한 공간을 쾌적하게 변화시켰다.
한편 봉사회는 매월 진행하는 반찬봉사, 목욕봉사, 염색봉사는 물론이고 이번 태풍에서도 봉사의 손길을 원하는 곳마다 달려가는 참 봉사로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 가는 친절한 울진’ 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도배봉사 활동은 충남 서산시 우렁각시도배봉사단과 연합하여 실시됐다.
태풍 피해에 침수되어 개선이 필요하지만 형편이 안 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고 도배, 집안청소 등 정리정돈이 필요한 공간을 쾌적하게 변화시켰다.
한편 봉사회는 매월 진행하는 반찬봉사, 목욕봉사, 염색봉사는 물론이고 이번 태풍에서도 봉사의 손길을 원하는 곳마다 달려가는 참 봉사로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 가는 친절한 울진’ 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도배봉사 활동은 충남 서산시 우렁각시도배봉사단과 연합하여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