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사상 최대의 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이웃 사랑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 성금모금 기간을 연장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2일 울진군을 강타한 태풍‘미탁’피해 복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10월 31일까지였던 성금모금기간을 11월 30일까지 한달 연장하여 운영 중이다.

성금 기탁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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