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흰 쥐의 해', 경자(庚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쥐는 다산, 풍요, 재물, 지혜 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안정감 있으면서도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울진마당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지난 2019년 울진마당신문에 따뜻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로 울진마당신문이 창간11주년을 맞지만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집필로 군민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총선을 앞둔 새해에도 군민의 알권리를 우선해 발로 뛰는 취재활동을 벌여 군민에게 알권리를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 군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는 울진마당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진마당신문애독자 여러분!

경자(庚子)년 새해에도 군민에게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울진마당신문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언론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오니,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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