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안동지사로부터 태풍‘미탁’의연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5천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400장으로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에서 태풍‘미탁’때 기탁한 성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태풍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작년 태풍‘미탁’으로 울진군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민·관이 한뜻으로 뭉쳐 빠른 복구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한수원과 대한적십자사의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전력을 다해 남은 태풍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마당 webmaster@ujmadang.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진마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진군 이웃을 위한 달콤한 나눔 사회적기업 신비로운 숲에서 애플망고 100박스 전달 울진군, 2024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울진군, 봄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울진군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임업직불제 전면 재검토 필요하다. 2024년 북면노인회 노인취미교실 입학식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자녀 부모 특강 울진군 이웃을 위한 달콤한 나눔 사회적기업 신비로운 숲에서 애플망고 100박스 전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울진군, 사회취약계층 전기안전 협력체계 업무협약 체결 울진군의료원,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ʻ안전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ʼ 관계자 회의 개최 임업직불제 전면 재검토 필요하다. 울진경찰, 배고파 훔친 절도범 생계지원책 마련 주선 신한울2호기, 상업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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