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경찰서 18일 오전 청렴동아리(다산회) 주관으로 청렴도 향상 및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렴동아리는 매월 봉사활동 및 청렴캠페인을 통해 의무위반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울진경찰은 8년째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손부식 경찰서장은 캠페인에 참석해 출근직원들에게 홍보물과 영양떡을 직접 나눠주며“올해도 의무위반 없는 깨끗한 울진경찰을 만드는데 청렴동아리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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