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남병훈 교육장은 수재민 및 새마을 울진군지회 관계자들에게‘울진교육지원청 및 소속 직원들 모두 울진군과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으며, 이후에도 수재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기자명 울진마당
- 입력 2020.09.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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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남병훈 교육장은 수재민 및 새마을 울진군지회 관계자들에게‘울진교육지원청 및 소속 직원들 모두 울진군과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으며, 이후에도 수재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