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 선거 진짜 동네 일꾼을 뽑아야 한다.

2026-03-26     울진마당

6·3 지방선거가 오늘로 꼭 70일도 남지 않아 본격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은 지방 선거 때마다 실생활과는 거리가 있는 대형 정치적 의제로 선거 전이 치러졌다.

그래서 매번 다른 선거보다 낮은 투표율과 정당 공천에 기반을 둔 구도가 정치적 의제를 전면에 등장했다.

이제 지방선거 시작 35주년을 맞는다.

이번 9회 지방선거에서는 지방 소멸과 행정 통합과 같은 지역 밀착 생활형 의제를 통한 선거가 펼쳐져 진짜 일꾼을 뽑아야한다.

울진군을 맡는 기초단체장과 단체장을 감시하면서도 협력하는 군 기초 의원까지 군민의 일상생활에 가장 직접적 영향력을 미치는 후보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번 지선에서 정치적 의제보다는 생활형 의제가 주목을 받아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이 이번 선거의 주제가 돼야 한다.

이제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후보들의 공약을 잘 검증해 진짜 일꾼을 찾아 울진의 희망을 찾아야 한다.

당선만 되고 보자는 식의 실천이 불가능한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는 이번만큼의 철저하게 가려내 군민에게 더 이상 실망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해야한다.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선심성 공약에 피로감을 느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번만큼은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행정 전문가를 선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래서 울진 지역 이번 지선에서는 화려한 공약이 아닌 검증된 실행력을 발휘하는 후보가 선출돼 울진의 미래를 증명하길 군민들이 바라고 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