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물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백정례, 황유성 의원에 이어 검찰도 항소했다.

지난 10일 징역8월, 벌금 6백만원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고 12일과 15일에 황유성, 백정례 의원이 각각 항소장을 제출하자 17일 검찰 측에서도 항소했다.

이사건과 관련된 정미소 대표도 17일 항소해 2심 결과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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