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공무원 3명이 접대 의혹성 해외 골프여행을 다녀와 대기발령 됐다.
울진군 법무팀에 따르면 토목직 6급 공무원3명이 지난 1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모 건설업자 대표와 함께 태국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전찬걸 군수 해외출장 일정에 맞춰 청렴의무 등 3가지 징계사유를 어겨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 기자명 울진마당
- 입력 2019.03.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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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무원 3명이 접대 의혹성 해외 골프여행을 다녀와 대기발령 됐다.
울진군 법무팀에 따르면 토목직 6급 공무원3명이 지난 1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모 건설업자 대표와 함께 태국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전찬걸 군수 해외출장 일정에 맞춰 청렴의무 등 3가지 징계사유를 어겨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