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 한 선거구에 3명의 여성이 출사표를 던져 전국서 이색선거구로 화제다.
이 선거구는 다 선거구로 평해읍,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 지역에서 모두 3명을 선출하게 된다.

더블어 민주당 김복자, 국민의 힘 김복남의원은 이미 예비후보등록을 선관위에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이에 현역의원인 무소속 안순자의원이 예비등록을 이번주 중 마칠것으로 보여 여성 3명이 군의원에 모두 출마를 준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선관위에 두명의 여성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했지만 안순자 현 의원만 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상태여서 여성의 정치 참여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선거에서 3명을 뽑는 다 선거구에서 3명이 모두 당선된다면 전국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선거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8대 지방선거에서는 4만2천63명의 유권자 중 2만8천314명이 투표해 67.3%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번 한 선거구에서 동시에 3명의 여성 군의원출마예비후보자가 등장한 것은 역대 첫사례로 꼽혀 여성의 정치참여가 높은 지역으로 평판이 날 것으로도 보인다.
무엇보다도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이번선거가 울진지역에서 여성바람이 불어 여성군의원이 동시에 당선되는 화제의 선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